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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
날짜 |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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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여러분,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새로운 힘과 용기를 동반하며 나아가 새로운 희망을 잉태합니다.
아쉽고 부족했던 지난해를 뒤돌아보며 반성을 통하여 새로운 시작에 도전하고자 하는 바램에서 일 것입니다.
지난 7월, 회원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축복 속에서 출범한 "꿈을 현실로"號는 이제 그 반환점을 돌아섰습니다.
출범과 함께 지구 중흥을 목표로 6개 항의 야심찬 지구운영목표를 제시하고 회원여러분과 더불어 사역의 대장정에 돌입한 반년의 흔적을 뒤돌아 볼 때 성취의 보람도 있었지만 이에 못지않게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또한 자리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로타리안 육성을 위하여 다각적인 회원연수 프로그램을 개발, 30여회의 클럽 방문연수와 100여명의 신입회원에게 로타리지식 연수를 실시한 결과 로타리를 바로알고 로타리 생활에 쉽게 적응하는 데에 커다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매월 정기적으로 한강공원을 청소하는 노력봉사를 통하여 환경미화, 자연보호를 겸한 로타리 알리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회원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 11개 구청과의 봉사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클럽별로 분산되었던 봉사역량을 지역별로 결집하여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힘써 왔습니다.
금년도 지구 최대의 역점사업은 지구회원 수 3,000명 시대 진입에 있습니다.
최소 회원 수 지구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은 "회원증강결사대"라는 전례 없던 조직까지 설치해가며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1월 23일 개최되었던 "회원증강 전진대회"에서는 회원여러분들의 확고하고 단호한 결의와 의지를 천명함으로서 목표 달성을 위한 우리의 염원을 기필코 이루고 말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로서 우리 지구는 12월 20일 현재 220여명의 회원 순증가를 기록하는 등 희망적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나름대로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기까지엔 클럽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 헌신하시는 각 클럽의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협조의 덕이었다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안타깝게도 지금 지구촌은 1929년의 경제공항과 같은 경제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장기화가 예고되는 세계적인 경기불황은 로타리활동의 커다란 장애요인이 되고 있으며 회원영입에도 적잖은 어려움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로타리안들은 여건이 열악하고 상황이 어려운 위기에서 더 큰 빛을 발하며 더 많은 활동을 해 온 경이적인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새해에 맞이하는 하반기는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우리가 세운 목표달성을 위하여 다시 한 번 허리띠를 고쳐 매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먹구름을 헤치면 밝은 햇살이 기다리고 있으며 높은 산을 제치면 강물이 젖줄처럼 흐르는 기름진 평야가 펼쳐지듯 이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든다면 더 큰 보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인내와 끈기로 맞이하는 새해에는 품은 뜻 모두 이룰 수 있는 희망과 보람이 있는 한해로 만듭시다.
그리하여 기필코 우리의 염원인 회원 수 3,000명 시대를 열어 갑시다.
기축년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640지구총재 맹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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